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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나는 러브시스템즈를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난 어떻게 여성을 만나고 유혹하는지 배우기 시작했고 (이것이 우리가 부르는 ‘게임’이다.) 내 인생은 바뀌기 시작했다.

개별적으로 성구매를 하더라도 남자들은 ‘후기사이트’에 모여 후기를 나눈다.

나는여성과 원나잇을 했건 깊고 장기적인 연애를 했건 간에 그 여성이 나와의 경험을 즐기고 그로부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들은 현자이며 나는 낙제생, 무식쟁이이다. 우리는 감옥에 갇혀 있다. 물론 우리는 감옥에 갇혀 있다.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서울시 공공기관 및 문화시설은 시민의 생활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며, 새로운 야간문화를 생산해내고 있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가 관 뚜껑을 열고 나온다 해도 미래는 장담할 수 없다. 그건 점쟁이의 내공이 부족해서 혹은 복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삶의 본질이 모호함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이별들이 아프고 슬프기만 한 것이고 잊어야만 하는 것이라면 그 누구도 기꺼이 사랑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남자들은 왜 첫사랑을 잊지 못할까?


일평생 함께 살겠다고 각오한 만큼, 맞춰야 할 부분은 밤을 새워서라도 토론하고, 때로는 치열하게 싸우며 합의를 봤다.

요즘은 카드 사용이 보편화되어서 비용 때문에 문제 되는 일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예산을 초과한다면 데이트하는 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 것이다.


갓 태어난 아기를 혼자 두면, 아기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일 때까지 몇 시간이고 울어댄다. 아기에게는 ‘나는 관심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으니 분명 내게 관심을 가져줄거야’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마음껏 사랑하고 질리도록 이성을 만나라! 그렇게 했을 때 비로써 연애가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내 이상형은 누구인지 또는 어떤 사람이 나랑 잘 맞고 누구를 좋아하고 누구를 만나야 행복해지는지 그나마 조금 알게 될 것이다.


남자들은 형이상학적이고 관념적인 언어를 사용하기 좋아하면서 자기들의 언어가 여자들의 것보다 우월하다고 여긴다.


사람들은 왜 자신을 믿지 못하고, 타고난 재능을 의심하며 숨어버리거나 불안해할까? 이 모든 행위는 ‘자존감’과 깊게 연관돼 있다. 인간은 본디 태어날 때 완벽한 자존감을 갖고 태어난다.

사랑을 원하기보다 상처받지 않기를 원해

반성매매 운동을 하는 활동가이자 연구자인 저자는 성매매를 가르는 기준선이 어디서부터인지를 묻기 위해 ‘1차’에서 벌어진 성별화된 노동과 성애화된 서비스의 양상에 집중한다. ……


(중략)사실 무조건 떨어지지 않고 올라야만 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과거를 봐도 절대로 순탄하게 오지 않았고요. 앞으로도 순탄하게만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큰 흐름입니다. 이것을 보도록 하세요.

하여 서울에선 다양한 문화가 생겨나기 쉽고, 마찬가지로 소멸하기 쉽다. 이미 600년 도읍의 역사를 지닌 서울은 ‘이것이 한국의 문화다’라고 대변할 수 있는 많은 문화를 품었고, 또한 잊고 버렸다.

여우는 이런 남자들의 속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매력을 조금씩만 내보임으로써 완급을 조절한다.


여자들의 싸움은 대개 실망에 찬 마음에서 시작된다.

차도남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정을 이끌어내는 것이 액션스킬!


하지만 이같이 극적인 사연보다 오히려 ‘종이에 베인 듯’ 사소한 일들이 더 아프게 다가왔음을 이야기한다.


나도 남들처럼 행복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나는 이미 모든 게 늦어서 남들처럼 행복해질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죠.

흔히 사람들은 ‘칭찬’을 많이 들으면 자신감이 커진다고 믿는다. 하지만 틀렸다.


다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거나 자신을 중요한 사람으로 포장하려 애쓸 필요는 없다

모여서하는 이야기라고는 정치인 욕하기가 전부다. 사회적 지위가 그럴듯할 때는 그래도 버틸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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