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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속으로 ‘언제나 자신의 일과 생활이 우선이고, 그 사이사이에 데이트도 하고 같이 살기도 하는 건데, 그런 모습이 싫으면 관두자’고 말한다.


‘남자의 관계 맺기’는 남자들이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에서 형성하는 성격과 성향이 성인이 된 후의 관계 맺기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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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밤의 경계가 사라진 한국의 밤은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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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달리 이 책에서 말하는 저자의 조언이 유효할 수 있는 점은 우리가 흔히 사소한 것이라고 치부해버리는 디테일한 것, 바로 그것이 바로 틈새이기 때문이다.

연애 초보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일 것이다. 처음 여자를 만나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사실 여자와의 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여서하는 이야기라고는 정치인 욕하기가 전부다. 사회적 지위가 그럴듯할 때는 그래도 버틸 만하다.

성매매 피해 지원 활동을 해온 저자는 유흥업소의 접대가 ‘1차’로 불리는 것은 바로 그 접대가 ‘2차(성매매)’와의 연결 속에서 구성되고 정의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저의 얼굴에 있는 웃음을 만들어 준 사람은 어느 왕입니다. 이 웃음은 온 세상을 덮는 절망을 상징합니다.

대화 중에도 이름을 자주 부르자. 처음 명함을 교환한 후에도 몇 번 그의 이름을 부른다. 그것만으로『늘 인기있는 여자 왠지 끌리는 남자』가 될 수 있다.


한 편의 드라마처럼 프러포즈해라. 자신의 단점을 이용하면서 고백할 경우 후한 점수를 받을 수도 있다.


남자들은 그다지 헌신적이지도 않고 때로는 쌀쌀맞아 보이기까지 한 여자 앞에서 꼼짝 못하는 경향이 있다. 바로 여우 같은 여자 앞에서 말이다.

나에게만은 끈기 있는 대시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유혹방법!

이는 성 혼란에 따른 개인의 정체성 혼란과 더불어 우리 사회의 분열의 문제가 어쩌면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


모여 앉으면 막장드라마 이야기를 반복하고, 허구한 날 정치인 욕하는 방식으로는 삶이 절대 흥미진진해지지 않는다.

원만한 성격에 가끔은 강인함도 보여주는 그. 하지만 참을 수 없는 외로움이 숨겨져 있다.

남자들은 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지, 남자들은 왜 중요한 순간에 여자를 버리고 도망치는지, 남자들은 왜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거는지 등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총 4부로 구성하여 각각 남자의 관계, 열정, 부정적 감정, 변화를 키워드로 삼아 살펴보았다.


특히 30대 후반인 저자의 나이에 죽음이라는 어려운 철학적 화두를 접근하고 해석하는 방식은 놀라울 정도로 정제되어 있다.

여우는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다음과 같이 최면을 건다. ‘이게 나야. 난 너무나 근사하지. 이보다 더 멋질 순 없어.’ 이런 그녀의 자신감을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 사람의 문제다.


누굴 만나도 마음이 괴롭다면 내 몫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후회하는 마음이 남기보다 마음을 다 할 수 있을 때 소중하게 건네주어 함께 손을 마주 잡을 수 있기를.

남자는 기본적으로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남자의 언어와 행동은 어떤 의미인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대응방법, 접근방법, 리드방법, 심리학의 활용까지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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